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삼성동 헬기 추락사고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김을동]] 당시 [[새누리당]] 의원 겸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이 당일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'LG배 한국여자야구대회' 결승전 참관을 위해 LG 측이 띄운 두 번째 헬기에 탑승 예정이었다는 증언이 나왔다. [[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3111618260639929|#머니투데이 단독기사]] [[http://www.sisain.co.kr/?mod=news&act=articleView&idxno=18600|#시사인 기사]] 결국 김을동 당시 새누리당 의원은 탑승하지 않았고 탑승 제안을 누가 했는지 경위가 어떠했는지에 대해서는 LG 측, 유가족 측, 김을동 당시 의원 측이 각자 주장 및 해명을 했다. * 사고기종인 S-76은 한국에서 이 사고를 포함해 4건의 큰 사고를 일으켰다. 1993년에는 [[한강 영화촬영 헬기 추락 사고]]를 일으켜 배우 [[변영훈]] 등이 사망했고 1997년에는 동아건설 소속의 헬기가 안양시 수리산에 추락해 탑승객 3명이 전원 사망하기도 했으며 2001년에도 [[대우조선해양]] 소속의 S-76이 추락했다. * 사고 발생 4년 후, 같은 장소에서 배우 [[김주혁]]이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 * 사고 발생 7년 후 미국의 농구선수 [[코비 브라이언트]]가 비슷한 과정으로 헬기가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.[* 차이점이라면 본 사고의 경우 한강을 따라가다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, 브라이언트의 사고는 고속도로를 따라가다 사고가 발생한 점, 추락지점이 아파트냐 산이냐는 것밖에 없다.] * 비행 전날 12시 30분 경 헬기 조종사가 [[제15특수임무비행단]] 기상대에 '''비공식적으로''' 다음날 기상 상황을 질의하였는데 착오로 기상 정보를 잘못 전달했다는 해당 부대 전역자의 증언이 있다. 물론 사실이라고 해도 비공식적인 질의였고 비행 여부를 결정하는 건 헬기 조종사이기에 조종사 과실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. [[분류:2013년 항공사고]][[분류:악천후로 인한 항공사고]][[분류:조종사 과실로 인한 항공사고]][[분류:LG전자]][[분류:강남구의 사건사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